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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인터뷰

핸즈온 프로그램(잠비아) 참여 김민재 전도사(신학17) 인터뷰

대외협력실 2022-04-22 조회수 : 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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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신학과 3학년을 재학 중인 17학번 김민재입니다. 계룡의 열린문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핸즈온 프로그램을 알게 된 동기와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2020년도에 저희 교회로 imb 선교사님이 방문하셔서 핸즈온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제가 휴학할 마음이 있고 선교에 비전이 있다는 것을 아신 후에 저에게 핸즈온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셨고 저 외에 2명의 신대원 졸업생분 두 분과 팀을 만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잠비아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총 기간은 2021년 2월 말에 출발하여 1년간의 사역 끝에 2022년 2월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저희의 주된 사역들은 현지 캠퍼스를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전도와 제자훈련이었고 부가적으로 현지 교회 봉사 및 다른 선교사님들과의 협업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 기간이었지만 잠비아에서는 코로나19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캠퍼스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는 일이 있었긴 했지만, 그때도 길거리 전도를 할 수 있었고, 숙소 근처 하숙집에서 대학생들을 만나며 전도하고 제자훈련을 계속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기간 속에서도 전도하고 제자훈련을 하고 돌아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멘토 선교사님께서 저희가 할 사역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해주셨던 것도 감사합니다. 20여 년 사역하신 선교사님이셨는데, 전도하고 제자훈련을 어떻게 하는지 먼저 본을 보여주셨고, 따라서 제자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전도와 재생산할 수 있는 제자 양육하는 비전에 격려해주셔서 약 1년 간 전도, 제자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전도 같은 경우는 현지어인 벰바어와 영어 두 가지를 암기했습니다. 잠비아에 도착해서 자가격리하는 기간에 암기했었습니다. 제자훈련의 경우에는 영어를 할 수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평일 오전마다 현지인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성경 공부, 회화, 문법 공부를 했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6개월 기준으로 2000달러(한화 약 220만원)가 제가 준비해야 할 부분이었고, 파송 교회에서 후원해주는 금액이 60만원이 있었습니다. 이 비용으로 항공비, 숙박비, 매월 생활비 등 제공을 받았습니다. 현지에서 개인 돈은 잘 쓰지 않았습니다. 6개월 기준으로 휴가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개인 비용을 사용했습니다. *핸즈온을 다녀온 소감 말씀해주세요. 이번 핸즈온 소감을 한 단어로 표현하라고 하면 저는 이번 핸즈온이 제 삶에 “터닝포인트”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의 첫 단기 선교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전도와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3000명이 넘는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40명의 제자를 삼게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3명의 현지 전도자를 세우게 해주셨고 이들이 또 다른 제자를 삼는 제자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핸즈온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교 사무실, WMTC 이나 선교학 교수님 등을 통해서 imb 소속이신 설훈 교수님의 연락처를 받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imbkorea.org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핸즈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에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20대 중에서 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선교에 대한 부르심을 확인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imb 선교사님들의 선교 노하우를 배울 좋은 기회이고, imb로부터 재정적인 지원도 있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또 다양한 선교 사역 중에서도 전도와 제자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선교라는 점과 선교를 위한 현지어를 배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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